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왔다.
서울에서 동해안으로 가는 길 가운데 가장 짧은 서울양양고속국도를 30일 오후 카메리로 잡았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난 주말 고속국도 이용 차량은 올해 여름 휴가 기간 가운에 최대”라고 말했다.
한편, 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주말 전국 고속국도 이용 차량은 552만대로, 이중 서울에서 지방행 차량이 48만대, 지방에서 서울행 차량이 45만대로 각각 집계됐다.
도로공사는 올해 여름 휴가철 이동인구는 지난해(8892만명)보다 13.8% 증가한 1억121만명, 하루 평균은 3.4% 늘어난 460만명으로 각각 예상헸다.
국토교통부 등은 안전한 여름 휴가길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내달 25일까지 시행한다.
관련기사
정수남 기자
factinews7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