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국도를 가로지르는 골짜기에 구름 같은 안개가 끼었다. [사진=정수남 기자]
고속국도를 가로지르는 골짜기에 구름 같은 안개가 끼었다. [사진=정수남 기자]

긴 장마가 끝나고 이번 주말부터 여름 휴가를 떠나는 운전자가 많을 전망이다.

올해 여름은 2020년 코로나19 발발에 따른 사회적 거리주기 완화 이후 두 번째로 맞는 여름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첫 번째다.

지난해 5월 정부가 거리두기를 완화했지만, 마스크 의무 착용은 올해 초에 해제해서다.

다만, 휴가철 장거리 운전자의  경우 안개를 조심해야 한다.

하천 구간을 달리는 차량이 안개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하천 구간을 달리는 차량이 안개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통상 안개는 일교차가 큰 가을에 많이 발생하지만, 지형적인 요인으로도 발행하기 때문이다.

고속국도를 달리다 보면 골짜기나 강, 하천 등을 끼고 있는 구간에 안개가 종종 발생한다.

고속으로 달리다 갑자기 안개가 나타나면 당황하는데, 속도를 시속 50㎞ 이하로 줄이고, 비상등을 켜고 주행하면 된다.

지난 주말 서천당진고속국도에서 잡았다.

안개 구간을 벗어나자 시계가 확 트였다.[사진=정수남 기자]
안개 구간을 벗어나자 시계가 확 트였다.[사진=정수남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팩트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