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마켓(대표이사 안준형)이 유통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연결지근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오아시스마켓이 1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게 됐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오아시스마켓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29억원으로 전년보다 72%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도 5171억원으로 9%, 순이익 역시 228억원으로 66% 각각 증가했다.
이는 오아이스마켓이 사업 구조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여서다. 아울러 새벽배송으로 신선식품을 고객에게 신선하게 전달한 점도 여기에 힘을 보탰다.
안준형 오아시스 대표가 “오아시스마켓 관계자가 “회원 증가와 월 6회 이상 주문하는 충성 고객도 함께 늘어난 덕이다.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제품을 늘리겠다. 적극적으로 온오프라인 사업을 확장하고, 기술 혁신을 통해 유통업계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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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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