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어댑터씨어터(관장 김성경)가 15일 무대에 올린 아주 보통의 하루(Our Town)가 인기다.
이는 어댑터씨어터의 세계명작전의 첫 작품으로 퓰리처상 수상작이자,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 기록을 보유한 손톤 와일더의 아주 보통의 하루(Our Town)가 원작이다.
24일 어댑터씨어터에 따르면 극이 무대장치 없이 배우의 연기와 관객의 상상력만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극은 일상의 순간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임을 보여주며,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순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유병은 연출가의 각색으로 새롭게 태어난 이번 공연은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배우 17명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어,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게 어댑터씨어터 설명이다.
어댑터씨어터 관계자가 "소극장에서 경험하기 힘든 대규모 출연진의 특별한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극은 유병은 연출가의 지휘 아래 주형준, 송민정, 김상호, 옥혜숙, 윤재근, 김정민, 조희원, 김동석, 우한수, 장민, 주상욱, 정예봄, 이다인, 전혜인, 이기찬, 최민석, 윤은소 등이 출연한다.
공연이 5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5시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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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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