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여중서 실시한 양자역학 실감형 시범교육 모습. [사진=한국양자협회]
경희여중서 실시한 양자역학 실감형 시범교육 모습. [사진=한국양자협회]

초중등생이 가상현실(VR) 등 실감형 교육콘텐츠를 활용해 양자과학을 쉽게 이해하는 수업교재가 니왔다.

한국양자협회(이사장 허창용)가 양자역학의 주요 개념을 담아낸 실감 콘텐츠를 활용한 시범수업을 경희여자중학교와 동덕여자중학교에서 각각 최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실감형 콘텐츠가 VR 기반의 실감형 학습자료를 통해 양자의 파동성과 입자성, 관찰자의 역할을 게임화한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번 시범교육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관계자가 참관해 양자과학기술에 대한 학생의 수준 향상을 살폈으며, 수업에 참여한 학생의 학업성취도가 98%로 나타났다.

허창용 이사장이 “양자과학기술은 미래 산업의 3대 먹거리 가운데 하나다. 이번 시범 수업을 통해 초중등 양자과학기술 교육훈련 방안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협회가 양자과학기술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방향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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