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상용차 기업 만트럭버스그룹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아우스빌둥 채용설명회에 최근 참가했다. 상용차 관련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30일 회사 측에 따르면 충남 보령에 있는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 펼쳐진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전국 직업계고에 재학하는 학생 등 500명이 참석했다.
만트럭은 행사 현장에서 학생이 기업과 채용에 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고, 회사와 채용 혜택, 제품, 근로환경 등을 소개했다.
최지현 만트럭버스코리아 부장이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많은 학생에게 만트럭의 서비스 네트워크, 고품질 트럭, 근무 환경과 채용 혜택 등을 알렸다. 만트럭은 미래 상용차 산업의 핵심인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실무와 이론을 모두 겸비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스빌둥은 일과 학습을 병행한 독일식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학교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지는 기술 인력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련기사
남하나 기자
factinnews66@factin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