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견련]
[사진=중견련]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수원에서 경기 남부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최근 개최했다.

중견련이 최초의 중견기업 현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설명회가 중견기업 지속 성장에 기반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며 31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케이피에프, 휴온스글로벌, 인탑스 등 다양한 업종의 경기 남부 소재 중견기업 임직원 3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사례와 대응 방안, 장애인 고용 바로 알기, 맞춤형 자금 지원 제도, 납부세액 환급 등, 법률, 노무, 금융, 세무 등에 대한 특별 강연이 펼쳐졌다.

중견련이 경기 남부를 시작으로 현장의 요청을 수렴해 지역별 특성에 맞은 찾아가는 설명회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김민 중견련 회원본부장이 “전체 중견기업의 35.5%가 지방에 있다. 이들 기업이 최고 수준의 기술과 해외 관계망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나라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가 업종,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형 애로 해소와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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