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속가능한 기업 가치 제고 방안과 3분기 경영실적을 최근 내놨다.
앞서 KB금융그룹 이사회가 본원적 수익창출력 강화 방안과 보통주자본 비율(CET1비율)과 연계한 주주환원 계획이 담긴 KB의 지속가능한 가치 제고 방안을 결의하고, 양종희 회장이 이를 발표했다.
KB금융그룹이 내년부터 CET1비율 13%를 초과하는 잉여자본을 주주에게 환원하고, 총주주환원율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29일 밝혔다.
KB금융이 우선 2024년 연말 CET1비율 13%가 넘는 잉여자본은 2025년 1차 주주환원의 재원으로, 2025년 연중 13.5%를 초과하는 잉여자본은 하반기 자사주·매입 소각 재원으로 활용한다. CET1비율과 연계한 주주환원은 JP모건과 같은 다국적 선도 금융사의 주주환원 방식으로 CET1비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총주주환원율도 증가한다.
아울러 KB금융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수익성, 건전성, 주주환원 제고 관점에서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CET1비율 13% 이상을 바탕으로 CET1비율과 연계한 업계 최고 수준의 총주주환원율을 목표로 내놨다.
이외에도 KB금융이 자사주 매입·소각 연평균 1000만주 이상 수준의 목표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KB금융그룹 이사회는 이번에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 계획과 주당배당금 795원을 각각 발표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가 "올해 8200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해 주주와 기업가치를 개선하겠다. 그룹차원의 철저한 자본관리 노력과 견조한 순이익 증가 등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의 3분기 누적 연결기준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0.4% 증가한 4조395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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