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자리한 한 아파트 단지 세대가 쿠팡과 오아시스에서 신선식품을 새벽배송으로 받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수도권에 자리한 한 아파트 단지 세대가 쿠팡과 오아시스에서 신선식품을 새벽배송으로 받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팩트인뉴스=정수남 ] 온라인 커머스 기업인 쿠팡(의장 김범석)과 오아시스(대표이사 안준형)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중 오아시스는 신선식품 전문 업체이며, 쿠팡 역시 신선식품을 로켓배송으로 제공하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로 인해 오아시스는 2011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매년 흑자를 달성했다.

오아시스는 올해 사상 최고 실적이 유력하다.

같은 아파트 다른 세대도 쿠팡과 오아시스에서 신석식품을 구매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같은 아파트 다른 세대도 쿠팡과 오아시스에서 신석식품을 구매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현재 오아시스가 3분기 실적을 집계하고 있지만,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이 2300억원, 영업이익이 47억원을 각각 기록해서다.

이는 지난해 매출(4272억원)의 53.8%, 영업이익(48억원) 97.9% 수준이다.

쿠팡도 비슷하다. 올해 2분기 매출 7조6749억원, 영업이익 1940억원를 각각 달성한 것이다.

이 아파트 다른 세대는 쿠팡에서 신선식품을 샀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 아파트 다른 세대는 쿠팡에서 신선식품을 샀다. [사진=정수남 기자]

2010년 발족한 쿠팡은 매년 매출이 급증했지만, 영업손실을 나타냈다. 실제 쿠팡은 2015년 매출 1조1338억원, 2020년 13조923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들 기간 쿠팡의 영업손실은 각각 5470억원, 5504억원이다.

반면, 지난해 쿠팡의 매출은 26조3560억원으로 늘었으며, 사상 처음으로 998억원의 영업이익을 보였다.

이번 주 새벽 카메라에 담았다.

쿠팡은 2014년 로켓배송을 도입하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쿠팡은 2014년 로켓배송을 도입하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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