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법인 태양(대표노무사 정동희)이 소음성 난청으로 고통받는 근로자를 위한 종합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노무법인 태양이 이를 위해 위드히어링과 난청 근로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이 치료가 어려운 소음성 난청으로 고통받는 근로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최근 18년간 산재보상·인사·노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노무법인 태양이 난청 근로자에게 산재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재보상 청구를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위드히어링이 이들에게 보청기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양측이 소음성 난청 근로자 법률상담과 보청기 지원 프로그램 개발, 산재보상·노동법률·인사·노무 분야 인력과 정보 교류, 공동 사업 발굴 등도 추진한다.
정동희 대표노무사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난청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인식 개선은 물론, 실질적인 지원체계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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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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