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렌터카부문,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21년연속 1위기염
리본카, 부산에 중고차 판매 방송실 마련…국내 최대 규모로 구축
자동차 업계가 마케팅에 대한 결실을 맺거나,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롯데렌탈(대표이사 최진환)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한 올해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에서 렌터카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5회째인 K-BPI는 고객 1만23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롯데렌터카는 2002년부터 올해까지 2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롯데렌터카는 고객 충성도를 포함한 K-BPI 조사 항목 전반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렌터카가 차량을 빌리고, 사고, 타고, 팔 때 필요한 모든 서비스와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해서다.
실제 롯데렌터카는 국내 최고의 장단기 렌터카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평생 고객 관계 구축을 위한 2080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처음 차량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고객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최근영 롯데렌탈 상무는 “롯데렌터카의 21년 1위는 고객 덕분이다. 국내 1위를 넘어 세계 렌터카 시장을 이끄는 롯데렌터카가 되도록 서비스 혁신과 신상품 출시 등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오토플러스(대표 이정환)가 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판매 생방송실을 이날 개관했다.
리본카 부산 방송실은 영남권 최대 규모의 중고차단지인 경동 오토필드에 있으며, 방송실은 990㎡ 규모다. 이는 중고차 전용 방송 시설로는 국내 최대다.
리본카 부산 방송실은 카메라, 초대형 빔프로젝터, 방송 송출 장비 등 판매 방송에 최적화한 공간으로 구축됐다. 이곳에는 연출가와 촬영자, 작가, 방송 진행자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오토플러스 이를 통해 비대면 중고차 판매를 강화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해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광례 오토플러스 실장은 “리본카는 중고차 판매 방송을 선도하고 있다. 지역 내 매매상사 등과 협력해 영남권이 비대면 중고차 판매의 중심지로 자리하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