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기술 개발에 주력…조기상용화 추진
쌍용차, 쌍크ME 2기 발족…고객과 소통 강화
쉐보레·벤츠 더클래스 효성, 무상점검 캠페인
아우디, 스포츠마케팅·만트럭, 고객지원 강화
자동차 업계가 새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3월 성수기와 미래에 대비한다.
HL그룹 자율주행 기술 전문기업 ㈜HL클레무브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최근 폐막한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CES)를 통해 차량 통신, 데이터 전문기업 소나투스와 손을 잡았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자율주행 조기 상용화를 위해 협업하고, 영역 통합 제어기(Z-ECU) 등 차세대 전장 기술 개발에 주력한다.
HL클레무브 윤팔주 최고경영자(CEO)는 ”소나투스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쌍용자동차가 쌍크ME 2기를 최근 발족했다.
쌍크ME는 2030 세대로 이뤄진 쌍용차 홍보대사다. 쌍크ME는 6월까지 사회적 관계망(SNS) 등을 통해 쌍용차를 알린다.
쌍용차는 우수한 활동을 펼친 3팀을 선정해 5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한다.
한국GM의 대중브랜드 쉐보레와 메르세데스-벤츠 판매사인 더 클래스 효성은 사후 서비를 강화한다.
쉐보레는 22일 설날을 앞두고 17일부터 19일까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고객은 서울, 동서울, 인천, 부산, 창원, 대전, 광주, 전주, 원주에 있는 쉐보레 직영 서비스센터를 통해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오토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배터리,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 등 8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쉐보레는 설 연휴 기간 긴급출동반(전화 080-3000-5000)을 운영한다.
더클래스 효성이 31일까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더클래스 효성은 겨울철 고객의 쾌적하고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으며, 행사 기간 고객은 배터리, 부동액, 브레이크액 등을 최대 25%, 와이퍼 블레이드 부품 30% 할인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이외에 고객은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에어필터, 스파크플러그, 인젝터, 연료필터 등도 1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로컬 컬렉션을 제외한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도 최대 30% 할인하며, 메르세데스 오리지널 타이어 최대 55%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고객이 안전사고 없는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우디 판매사인 태안모터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활동하는 박민지 프로와 후원 협약을 최근 연장했다.
박민지 프로는 앞으로 아우디 Q7을 이용하며, 태안모터스가 새겨진 의상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박민지 프로는 태안모터스를 통해 아우디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도 참여한다.
태안모터스 강형규 대표이사는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박민지 프로의 모습이 태안모터스의 모습과 같다”며 후원 이유를 밝혔다.
만트럭버스그룹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순정 엔진오일 교환 묶음’을 올해도 운용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주요 소모성 부품과 사용 빈도가 높은 26개 주요 부품에 대해서도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토마스 헤머리히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고객의 비용 절감을 위해 차별화한 제품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