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트래픽 과부화 발생 디도스 공격 추정…라우팅 오류로 파악돼

 25일 오전 11시 30분께 부터 12시 10분까지 약 40여분간 인터넷이 불통돼 유무선 네트워크 장애를 일으킨 KT가 네트워크 경로설정 오류를 원인으로 결론 내렸다. 

KT는 이날 오후 2시 28분 안내문을 통해  “통신 장애로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며 유감을 표했다. 

KT에 따르면 장애 원인 조사 결과 초기에 트래픽 과부하가 발생했고 이를 디도스(DDos) 공격으로 추정했지만 면밀한 확인 결과 라우팅 오류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정부와 함께 구체적인 사안을 조사하는 한편, 원인과 사고 과정이 파악되는 대로 추가 설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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