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엔블루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지난 15일과 16일 콘서트가 열린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됐다. 씨엔블루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이탈리아, 독일, 미국, 페루 등 18개국 팬덤과 인터내셔널 팬클럽의 수십 개 국가 씨엔블루 팬들이 참여해 모두 12.131톤(10kg 1,213포)을 보내왔다. 쌀화환 12.131톤은 20kg 드리미 쌀화환 600개 분량으로 10만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씨엔블루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6시간여 동안 핸드볼경기장 둘레 300여 미터에 걸쳐 배치됐다.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씨엔블루가 그렇게 유명하냐?”, “씨엔블루 해외팬들이 이렇게 많냐?”, “씨엔블루 팬들 대단하다. 좋은 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씨엔블루와 쌀화환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씨엔블루는 이번 공연에서 약 3시간 동안 24곡을 열창하며 1년 만에 국내 공연을 찾은 팬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자작곡을 위주로 한층 성숙한 무대 매너와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1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씨엔블루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해 자신들만의 확고한 이상형과 연애관을 거리낌 없이 밝히며 사나이의 면모를 보여 관심을 끌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