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9명이 정년 연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소개 업체 앱 벼룩시장이 최근 직장인 6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년퇴직 인식 조사의 결과를 통해 13일 이같이 밝혔다.
현재 만 60세인 법정 정년을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응답자의 85.0%가 그렇다고 답했다.
정년 연장이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기대 수명 증가(57.5%)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으며, 생산인구 감소(20.6%), 노인 빈곤율 심화(16.7%), 국민연금 고갈 우려(5.0%) 등 순으로 답했다.
정년을 연장할 경우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나이는 평균 67.6세다.
정년 연장이 필요하지 않다고 답한 이들은 그 이유로 청년 취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41.3%)를 꼽았다. 이외에도 현재 정년제도도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28.3%), 연금 개시일이 늦춰질 것 같아서(25.0%) 등의 답변도 나왔다.
아울러 응답자 33.2%가 노후 준비 부족으로 정년퇴직 후에도 계속 일하게 될 것 같다고 답했으며, 여유자금 확보를 위해 경제활동을 계속할 것 같다는 답변도 28.1%에 달했다.
소일거리 삼아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할 것 같다(18.0%), 사회참여, 자아실현을 위해 일을 계속할 것 같다(8.5%) 등의 답변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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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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