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오른쪽) 광교경옥당한의원장/\. [사진=광교경옥당한의원]
김승규(오른쪽) 광교경옥당한의원장/\. [사진=광교경옥당한의원]

김승규 광교경옥당한의원 원장이 비만 환자에 대한 한방 체중감량 사례를 최근 발표했다. 제주에서 열린 국제침술협의회(ICMART)에서다.

4일 광교경옥당한의원에 따르면 김승규 원장이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의 고도 비만 환자에 대한 한방 체중감량의 성공적인 사례를 세계에 소개했다.

실제 광교경옥당한의원을 찾은 BMI 30 이상의 성인 남성이 체중감량 한약을 복용하면서 생활습관 교정 등을 통해 부작용 없이 평균 15㎏ 이상의 감량에 성공했다.

김승규 원장이 “1996년 세계보건기구에서 비만을 질병으로 규정한 이후 비만은 극복해야 할 중요한 질병 중 하나로 부상했다. 한의비만치료가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ICMART가 198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발족해 세계 3만5000여명의 의료인이 활동하는 통합의학 분야 단체다. 이번 제37회 국제학술대회에는 세계 37개국에서 1007명의 의료인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팩트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