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정수남] 우리나라에는 종전 ’명품(해외 유명브랜드)=불패’라는 공식이 통했다. 주로 명품을 가진 자가 소비해서인데, 명품의 판매 성장세가 경기침체기에도 꾸준하던 이유다.
다만, 명품이 서민에게까지 보편화하면서 명품 성장세도 주춤하다. 실제 10월 명품 매출은 전년 동월대비 3.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이 기간 백화점과 대형마트 매출은 각각 2.6%, 4.1% 감소했다. 명품 매출 감소세가 백화점 전체 매출 감소세를 앞지른 것이다.
같은 기간 유통 업계 매출은 0.5%, 편의점이 6.8%, 기업형슈퍼마켓(SSM)이 3.1% 각각 늘었다.
반면, 2008년 발생한 세계 금융위기로 경기침체이던 2011년 전년 동기대비 명품 매출은 상반기 13.4%, 3분기 13.8%, 4분기 12.8% 각각 급증하면서, 연간으로도 13.3% 증가했다.
같은 해 백화점은 0.3%, 대형마트는 3.3%,각각 매출이 감소했다.
최근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10월 온라인 유통 매출은 전년 동월보다 12.6%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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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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