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과 재건축이 한창인 성남 구도심인 중원구 일대. 일부 지역은 재개발 등을 최근 마쳤다. [사진=정수남 기자]
재개발과 재건축이 한창인 성남 구도심인 중원구 일대. 일부 지역은 재개발 등을 최근 마쳤다. [사진=정수남 기자]

문재인 정 정권 당시 국내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자, 전국 주요 지역이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올림픽을 기점으로 국내 보신탕, 개고기집 등이 사철탕집으로 이름표를 바꿔 달았다. 개고기를 먹는 행위가 외국인에게 협오감을 준다는 이유로. 아울러 당시 택시 뒤에 있는 ‘LPG택시’도 지웠다. 유사시 외국인이 두려워 한다고. 사철나무 옆에 사철탕집이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올림픽을 기점으로 국내 보신탕, 개고기집 등이 사철탕집으로 이름표를 바꿔 달았다. 개고기를 먹는 행위가 외국인에게 협오감을 준다는 이유로. 아울러 당시 택시 뒤에 있는 ‘LPG택시’도 지웠다. 유사시 외국인이 두려워 한다고. 사철나무 옆에 사철탕집이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실제 경기 성남과 광명 구도심의 경우 대부분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1970년대 구멍가게, 점방 등이 1980년내 들어 공판장, 유통, 연쇄점, 수퍼, 슈퍼 등으로 번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1970년대 구멍가게, 점방 등이 1980년내 들어 공판장, 유통, 연쇄점, 수퍼, 슈퍼 등으로 번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곳은 1980년대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지난 주말 재개발로 이주 중인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카메라 앵글을 맞췄다.

이 곳에는 현재 거의 사라진 책과 비디오 대여점도 있으며, 1980년대 등장한 컴퓨터 세탁과 미용실 대신 최근 사용하는 헤어삽도 있다.  위 사진 수퍼 전화번호 국이 48 두 자리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 곳에는 현재 거의 사라진 책과 비디오 대여점도 있으며, 1980년대 등장한 컴퓨터 세탁과 미용실 대신 최근 사용하는 헤어삽도 있다.  위 사진 수퍼 전화번호 국이 48 두 자리다. [사진=정수남 기자]

 

산동네 7부~4부 능선에 지리한 이삿짐, 파크, 수퍼, 미용실 등은 평지로 내려오면 익스프레스, OO장, 마트, 헤어 등 요즘 주로 사용하는 상호를 쓴다. [사진=정수남 기자]
산동네 7부~4부 능선에 지리한 이삿짐, 파크, 수퍼, 미용실 등은 평지로 내려오면 익스프레스, OO장, 마트, 헤어 등 요즘 주로 사용하는 상호를 쓴다. [사진=정수남 기자]

한편, 성남시는 1973년 광주에서 분리 독립했으며, 구도심(수정구, 중원구)의 경우 광주산맥 말단에 위치한 산동네다. 1기 신도시이자 대부분 펑지인 분당(분당구)과는 주거 환경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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