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술‧홈카페 트렌드 힘입어 성장세
레몬, 자몽 등 신제품 출시 예정

▲ 동아오츠카 프리미엄 미네랄 탄산수 '라인바싸(ReinWasser)' 제품 컷 (사진제공=동아오츠카)
▲ 동아오츠카 프리미엄 미네랄 탄산수 '라인바싸(ReinWasser)' 제품 컷 (사진제공=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진짜 생수를 담은 프리미엄 미네랄 탄산수 ‘라인바싸(ReinWasser)’의 판매량이 출시 1년 6개월만에 1300만개 이상 팔렸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탄산수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과 홈술, 혼술, 홈메이드 음료 등 식음료 트렌드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닐슨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탄산수 시장의 경우 오프라인 소매점 판매액 기준 106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918억원 대비 15.6% 증가했다. 탄산수의 경우 온라인 판매 비중이 커 온라인 탄산수 판매액까지 반영하면 1500억원 규모를 웃도는 것으로 추정된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19년 9월 온라인 판매 경로로 라인바싸를 출시해 탄산수 시장을 공략했다. 프리미엄 미네랄 탄산수 라인바싸는 정제수로 만드는 일반 탄산수와 달리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 미네랄 성분을 담은 생수를 원료로 사용했다.

라인바싸의 수원지는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속리산국립공원이다. 속리산 청정지역 해발 350m의 화강암층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를 사용한 것이 타 탄산수 제품과 대비되는 차별화 포인트다.

라인바싸는 미네랄 생수만의 깔끔한 목넘김과 톡 쏘는 강력한 탄산감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에 지난해 기준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출시 1년 반만에 탄산수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김용민 동아오츠카 라인바싸 탄산수 담당자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따라 기존 플레인 외에 레몬, 자몽과 같은 플레이버 탄산수도 상반기 출시 예정”이라며 “미네랄 생수를 담은 라인바싸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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