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박 후보는 이날 안산시와 부천시 등 경기 남부권을 찾아 유세전을 펼친다.
전날(5일) 당의 취약 지역인 호남 지역을 찾아 국민대통합과 지역균형발전을 강조하며 유세에 나섰던 박 후보는 이날 경기 남부권에 집중해 수도권 표심 잡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내에서도 이번 대선의 주요 승부처인 수도권 중에서도 경기 남부권을 ‘노른자’로 꼽고 여야 후보간 치열한 접전을 예상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12시 40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 중앙역 앞 유세를 시작으로 부천시 부천역 광장과 안양시 범계역, 성남시 모란시장 등에서 잇따라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조윤선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경기도는 어느 한 곳도 소외되는 지역 없이 균형있는 발전을 이루고, 대한민국 경제의 또 하나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활기찬 서민 경제, 살맛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경기도민이 함께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새로운 정부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민생 정부로 만들어 중산층을 70%로 재건하고 국민 한분 한분이 소중한 꿈을 이루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