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이 5개월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평균 가계대출 금리 (신규 취급액 기준)가 사상 최저치인 4%대까지 떨어지는 등 은행의 금리변동이 잦아지면서 이를 이용하는 가계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통하여 이자 부담을 줄이는 대환대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면 지난 2008년에 1억원의 고정금리 보금자리론 대출을 받았다면 이자는 연 7.7%, 770만원에 달하지만 이를 갈아타면 10월 기준으로 4.2%의 금리를 적용받게 돼 한 달에 약 30만 원의 이자를 아낄 수 있는 셈이다.
아파트777의 관계자는 “최근 문의고객 중 금리가 낮은 은행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하루가 다르게 은행의 금리가 변동이 되고 있기 때문에, 최저 금리 은행을 찾기 위해서는 아파트777과 같은 금리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들이 고정금리나 변동금리에 대한 선택을 하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금 같이 저금리 시대에는 고정금리가 유리하다고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