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원 노무현재단 명예이사장(창신섬유 회장) 49재가 지난 19일 충북 충주시 앙성면 중전리 시그너스 컨트리클럽 묘역에서 엄수됐다.


20일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강금원 명예이사장 49재에는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김원기 전 국회의장,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 생전에 고인과 가까웠던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49재에서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고인을 노무현재단 명예이사장에 추대하는 패를 묘에 헌정했다.


명예이사장 추대패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영원한 동지로서 사람사는 세상을 함께 만드는데 헌신하시고 노무현재단의 창립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신 공로를 기려 노무현재단 명예이사장으로 추대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추대패에 담긴 글은 명계남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이 직접 작성했다.


노무현재단은 지난 8월 28일 이사회를 열어 노 대통령과 함께 우리 시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무현재단·봉하재단 설립부터 이사로 재직하며 노 대통령 추모기념사업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자 고인을 노무현재단 명예이사장으로 추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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