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가 첫 번째 쿼드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 4X HD’를 11일 독일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스웨덴,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가에서 이달부터 전격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옵티머스 4X HD’는 쿼드코어 프로세서 ‘테그라 3’(엔비디아), 4.7인치 고화질 True HD IPS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2,15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고, UX(사용자 경험)와 멀티미디어 기능들을 강화했다.

LG전자 측은 “‘옵티머스 4X HD’는 빠른 처리속도, 선명한 디스플레이, 오래 쓰는 배터리 등 하드웨어 경쟁력뿐만 아니라 ‘퀵 메모’ 등 직관적인 UX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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