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가 23일 저녁(현지시간) 유럽의 유서 깊은 모나코 왕국에서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올레드(OLED) TV 등 2012년 신제품을 유럽 지역에 소개하는 ‘2012 유럽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LG전자는 양산형 제품으로는 최초로 지난 1월 CES 2012에서 선보인 55인치 올레드 TV(모델명: 55EM9600)를 유럽 지역에서는 이날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유력 IT 전문 매체 ‘씨넷(Cnet)’으로부터 ‘베스트 오브 CES(Best of CES)’ 및 ‘베스트 오브 쇼(Best of Show)’에 선정 된데 이어 최근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대통령상까지 수상해 올레드 TV로는 유일하게 국내외에서 그 우수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유명 행사장인 ‘살르 데 에뚜와(Salle des Etoiles)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유럽지역대표 조성하 부사장 및 임직원을 비롯, 유럽지역 딜러 및 외신기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지난해 F1™ 챔피언 세바스티안 베텔(Sebastian Vettel), 영화 ‘연인’, ‘티벳에서의 7년’ 등을 연출한 거장 장 자크 아노(Jean-Jacques Annaud) 감독 등 유명 인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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