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 초록매실 등으로 유명한 웅진식품이 M&A시장에 매물로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업계들이 주목하고 있다.


<매일경제>단독 보도에 따르면 사모투자펀드(PEF)운용사 한앤컴퍼니는 웅진식품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매각 자문사를 찾고 있다.


앞서 한앤컴퍼니는 2013년 웅진홀딩스로부터 950억원에 웅진식품을 인수했다.


당시 웅진식품의 경우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어 알짜 계열사 매각을 통한 재무구소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 전 영업손실이 11억에 달했다. 하지만 한앤컴퍼니에 인수도니 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에 지난 2016년 매출액 2235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관련 업계에서는 웅진식품의 추정 상각 전영업이익(EBITDA)이 약 213억원 규모로 보고 매각가를 약 2000억원 중후반대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2017년 실적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에 따라 매각가는 더욱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웅진식품 측은 매각설과 관련해서는 할말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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