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14일 “전국 낙후지역 500곳에 총 50공조원이 투입되는 문재인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천안역세권과 남산지구 개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승조 의원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천안시 발전의 오랜 숙원인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다”며 이같이 전했다.


양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국토부가 발표한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된 ‘천안역세권 개발사업’은 천안시 동남구 와촌동 106-17번지 일원 (210,000㎡)에 총사업비 6,530억 원이 2022년까지 투입되어 천안역 부근 쇠퇴지역에 국가 철도사업과 연계 등으로 공공기능의 회복과 경제·교통중심 활력 창출을 기대하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 도시공간조성사업, 사회통합기반조성사업, 자율형마을관리사업, 공유공감 공간조성사업 등의 단위사업을 통해 18,198명의 일자리 창출과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청년주택 크라우드펀딩 사회주택과 공원ㆍ녹지 확충, 스마트 에너지공원 조성 등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됐다.


아울러 함께 선정된 ‘남산지구 개발사업’은 천안시 동남구 사직동 284-3번지 일원 (150,000㎡)에 총 사업비 778억 원이 투입되어 예전 행정·경제 기능의 이탈에 따른 쇠퇴와 초고령자 밀집지역에서 스마트와 노인 일자리, 복지시설 및 사회주택 등 대안적 재생모델 개발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됐다.


양 의원은 “이번 문재인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천안역세권과 남산지구 개발 사업이 선정된 것을 환영 한다”며 “이번 선정으로 천안역사 증개축사업이 내년 5억 예산 확보에 이어 더욱 탄력을 받게 되는 겹경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천안시 발전의 핵심인 도시균형발전 측면에서 원도심 활성화가 본 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되었다”고 자평했다.


또 양 의원은 “천안시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가 된 이번 선정 결과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안희정 도지사님, 구본영 천안시장님, 그리고 박완주의원님, 박찬우의원님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천안 발전에 모든 힘과 뜻을 함께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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