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뉴시스]


안심번호 여론조사가 효율적이지 않다는 보도는 엉터리라고 나타났다.


현재 안심번호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당원들의 ‘주소불일치’ 논란이 불거지면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에 대한 엉터리 보도를 바로 잡았다.


그는 23일 “(보도에 나온 것은) 전부 거짓말”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조선일보’는 이날 안심번호 ‘유령번호’ 논란을 제기 했었다.


이로 인해 김 대표는 사무처 직원에게 "오늘 이 문제를 확실하게 해명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보도 배경에 의도가 있다”며 의혹을 의심했다.


그는 선거구 획정 합의 발표 후 원내수석실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다 이야기를 해도 그 말을 안 듣고 엉뚱한 기사를 썼다”고 반발했다.


이어 그는 “한기호 의원 지역(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을 이동통신사 3사 협조를 받아 안심번호를 받아서 테스트하니까 주소일치율이 84% 정도 나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따라서 황진하 사무총장도 “당은 지금껏 주소 불일치 당원을 해결하기 위해 금년 1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했다”며 “총 당원수 302만3094명에 약 반이 못 되는 145만7019명이 우리 당원으로 활동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황 총장은 “이 결과를 갖고 이번에 배포된 안심번호 당원 명부를 배포한 것”이라며 “그 안에서 일부 확실하게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당협이 있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팩트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