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수요 증가에도 공급능력 충분해 안정 전망

서울 시내 오피스텔 전기 계량기 모습. [사진=뉴시스]
서울 시내 오피스텔 전기 계량기 모습. [사진=뉴시스]

팩트인뉴스=박숙자 기자 | 전력거래소가 29일 발표한 ‘12월 4주차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에 따르면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인 지난주 전력 수요는 81.2~82.8GW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에 맞서 예비력은 19.9GW를 확보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3일 전력수요가 82.8GW까지 급증했을 때에도 공급능력은 102.7GW에 달해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었다.

전력거래소는 내년 1월 1주차 역시 전력수요가 78.5~82.1GW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급능력이 103.1~108.8GW로 예비력 21.0~28.8GW 수준을 지속할 전망이라며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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