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 키트 제공·자립형 요리 교육 확대

 지난 22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배움터지역아동센터에서 KB캐피탈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캐피탈 ]
 지난 22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배움터지역아동센터에서 KB캐피탈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캐피탈 ]

팩트인뉴스=남하나 기자 | KB캐피탈은 겨울방학 동안 학교 급식 중단으로 결식 우려가 커지는 아동들을 위해 신선식품 키트 지원과 요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아이들이 방학 기간에도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 취지다.

신선식품 키트는 수혜 아동 대상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로 구성됐다. 고기류와 기본 식재료, 밑반찬 등이 포함돼 일상적인 식사 준비에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아이들이 스스로 요리를 선택하고 조리 과정을 따라가며 생활 능력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는 자기 주도형 요리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위생과 안전 교육도 병행해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22일에는 KB캐피탈 임직원 봉사단이 강동구 배움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식품 키트 포장과 요리 교육을 직접 지원했다. 봉사자들은 아동들과 함께 조리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식사 준비가 어려워질 수 있는 방학 기간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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