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대화 유도 위한 유엔 역할 강조
팩트인뉴스=정미송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최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북한 방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 실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구테흐스 총장을 면담하고 한반도 평화와 한국·유엔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며 북한이 대화 테이블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구테흐스 총장이 방북 등을 통해 적극적 중재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위 실장은 지난 24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도 유엔 고위 인사들과 한반도 평화·안정 문제를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양측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은 사실이나, 상세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정미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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