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여러분과 함께 한다” 메시지 전달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폭우와 홍수로 막대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인도와 파키스탄 지역에 깊은 애도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구 트위터)에 “인도 북부 지역을 덮친 폭우로 인해 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는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한 참혹한 인명 피해 소식에도 깊은 슬픔을 표한다”며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했다.
또한 그는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희생자와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대한민국은 여러분과 함께 한다”고 강조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와 파키스탄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지난 15일(현지시간) 기준 최소 280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대피했다. 남아시아 지역은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몬순 우기에 접어들며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잦다.
정미송 기자
factinnews77@factin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