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방위군(IDF)은 18일 오전 이란 서부에 위치한 약 40개의 군사 목표물을 공습했다. 이번 작전에는 전투기 25대가량이 동원되었으며, 표적에는 이스라엘을 겨냥한 미사일, 미사일 저장고, 군인들이 포함됐다.
IDF는 또한 이란의 원심분리기 생산 시설, 무기 생산 시설, 에마드 탄도 미사일 발사대를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국방장관 카츠는 이란 수도 테헤란에 있는 경찰 본부를 파괴했다고 밝히며, "아야톨라 정권을 상징하는 모든 목표를 계속해서 공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의 군사 비행장과 헬기 8대도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 이란 군의 탄도 미사일과 공중 방어 체계는 큰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란은 이스라엘을 향해 세질-2 고체 연료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하며, "적대적인 목표물을 공격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란 당국은 16일 기준 사망자를 최소 224명으로 보고하며, 미국 인권 단체는 민간인 239명을 포함해 사망자가 최소 585명에 달한다고 추정했다.
남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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