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작가가 소리-울림을 주제로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한글을 현대미술로 승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사진=갤러리이즈]
김동석 작가가 소리-울림을 주제로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한글을 현대미술로 승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사진=갤러리이즈]

 김동석 작가가 소리-울림을 주제로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한글을 현대미술로 승화한 작품을 대거 선보인다.

27일 갤러리이즈에 따르면 이번 전시가 한글의 자음과 모음이 만드는 소리의 울림을 시각예술로 승화한 작품이다.

김 작가가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독창적 조형언어로 재해석하며, 자신의 작품에 문자가 지닌 소리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내달 6일까지 펼쳐지는 전시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펼쳐진다.

김 작가가 "언어는 소통의 수단이자 표현의 도구이며 회화의 재료다. 한글의 과학성과 예술성을 현대미술로 승화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세계와 공유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작가가 30회의 개인전과 600회의 기획초대전 등을 통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팩트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