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팩트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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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더 나은 성능과 안전성을 가진 배터리를 개발하기 위해 기술인재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가 배터리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함께할 기술인력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배터리 기술인력이 수행할 업무가 배터리 견본 제작, 품질 관리, 개발 장비 유지와 보수, 소재와 부품 관리 등이다.

지원 자격이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성별 제한은 없다. 세부 요건은 현대차 기술인력 채용 사이트(https://technician-talent-hyundai-n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접수가 31일 17시까지며, 서류 전형 합격자 발표가 11월이다.

현대차가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12월 1차 면접, 내년 1월 최종 면접과 신체검사 등을 각각 거쳐 2월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현대차가 "안정적인 소재 확보, 배터리 설계와 관리 역량 강화, 차세대 배터리 개발 등 배터리 영역을 아우르는 기술 역량을 갖출 계획이다.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분야인 배터리 기술의 진보 과정을 함께할 인재를 채용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가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한 차세대 배터리 개발 가속화를 위해 의왕연구소에 차세대 배터리 연구동을 설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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