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정수남 ] 겸양지덕(謙讓之德)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는 아름다운 마음씨나 행동을 말한다.
최근에는 다소 변했지만, 우리나라를 포함한 한자 문화권에서는 겸양지덕을 기본 예사로 삼았다.
다만, 서울교통공사는 이와는 거리가 멀고, 거의 자뻑(자화자찬) 수준이다.
서울지하철 8호선 잠실역 모란방향 승강장에서 지난 주말 잡았다.
한편, 자뻑은 자기가 잘났다고 믿거나 스스로에 반하여 푹 빠져 있음을, 작살은 완전히 깨어지거나 부서짐, 아주 결딴이 남을 각각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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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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