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판 통해 금리 0.5% 특별우대…전세자금대출 상품 최대 0.8%↓

BNK부산은행이 기준 금리 상승 기조에 따라 고객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관련 대출 금리를 개편하고, 관련해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부산은행 서울사무소. [사진=팩트인뉴스]
BNK부산은행이 기준 금리 상승 기조에 따라 고객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관련 대출 금리를 개편하고, 관련해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부산은행 서울사무소. [사진=팩트인뉴스]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국내 기준금리 상승 기조에 따라 고객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 관련 대출금리를 개편하고, 관련해 특별판매를 시행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해 말 연간 기준금리를 3.50%로 올렸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금리를 인상한다고 천명했다.

부산은행 이에 따라 금리개편을 통해 BNK행복스케치 전세자금대출 최대 0.80%, BNK전세안심대출 최대 0.60%, BNK프리미엄 전세자금대출 최대 0.40% 각각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출의 한도는 6000억원 규모이며, BNK부산은행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이하 혼합형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상품에 대해 추가로 이자 0.5%를 감면한다.

이번 개편과 특판을 통한 금리 인하 시 고객은 BNK357금리안심 모기지론(3년 혼합형 고정금리)은 최저 연 4.16%, BNK행복스케치 전세자금대출은 최저 연 4.80%로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모바일을 통해 ONE아파트 담보대출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금리 0.2%를 추가로 감면한다.

이수찬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시장의 기준금리가 지속해 상승하고 있다. 고객의 원리금 상환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 관련 대출금리를 대폭 인하했다.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부담 경감 방안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팩트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