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대원주유소, 용마주유소 1695원 서울 ‘최저가’

▲ 사진=뉴시스
서울에서 당 휘발유를 1600원대에 판매하고 있는 주유소가 현재 10곳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름값은 국제 유가 하락에 따라 빠른 속도로 내려가는 추세다.
지난 22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현재 광진구 대원주유소(에쓰오일)와 용마주유소(알뜰)당 휘발유를 1695원에 판매, 서울 최저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로구 대복주유소는 1698원에 휘발유를 판매한다. 1699원에 판매하고 있는 곳은 영등포구 강서오일(현대오일뱅크), 광진구 능동주유소(현대오일뱅크), 아차산주유소(자가상표), 용마주유소(알뜰), 태양주유소(자가상표), 평안주유소(알뜰), 양천구 양천구주유소(알뜰), 구로구 알뜰풀페이주유소(알뜰) 7곳이다.
현재 1600원대에 휘발유를 판매하고 있는 주유소 가운데 현대오일뱅크가 3, 에쓰오일이 1, 알뜰주유소가 4, 자가상표 주유소가 2곳으로 집계됐다.
구별로는 광진구가 7, 영등포구와 양천구, 구로구가 각각 1곳이다.
한편, 전국의 휘발유 평균값은 1774, 서울의 휘발유 평균값은 1857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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