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양파, '경남 함양, 전남 무안, 충남 홍성'서 재배
호걸 대파, '강원 평창'서 재배
'롯데마트'가 국산 품종으로 키워낸 ‘대한 양파’와 ‘호걸 대파’를 선보인다. 제품들은 해외 종자 사용에 따른 로열티 부담이 없다. 품종 선정부터 재배까지 1년의 과정을 거쳐 준비했다.
‘대한 양파’는 국산품종 중 우수품종을 골라 작년 9월부터 경남 함양, 전남 무안, 충남 홍성에서 재배하고 수확했다. 양파의 중요한 상품가치인 저장성을 개선했다. ‘호걸 대파’는 지난 3월부터 강원도 평창에서 재배 후 수확했다. 제품은 잎 지름이 좁고 단단해서 기존 대파에 비해 선도가 유지된다.
김성일 롯데마트 채소 MD는 “최근 국산 품종도 품질이 많이 개선되고 있다”며 “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고 국산 종자를 지키기 위해 국산 품종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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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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