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기존 차량 최신 서비스 지원
지니뮤직이 제네시스에 제공한 서비스를 G70, 아반떼, EV6 등 32종 차량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KT, 지니뮤직,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017년부터 기술 제휴를 맺고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개선에 협력하고 있다.
홍세희 지니뮤직 플랫폼사업본부 상무는 “지니뮤직 서비스가 현대·기아 차량으로 전폭 확대 적용되면서 운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고음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네비게이션 지도, 인포테인먼트 신 기능,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개선해 왔다.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현대차그룹 전 모델에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더 많은 현대·기아차에 지니뮤직 서비스가 적용됨에 따라 해당 차량 이용자들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활용해 차 안에서 편리하게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홍 상무는 “지니뮤직 서비스를 활용하면 보다 많은 운전자와 탑승자들이 다양한 드라이빙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도록 앞으로도 현대자동차그룹과 KT와 함께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니뮤직은 현대·기아차에 고음질 사운드 시스템에서 최상의 음질을 위해 고음질 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실시간 차트, 인기 차트, 내 플레이리스트 등 다양한 메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자동차 블루링크로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2개월 무제한 스트리밍 이용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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