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7조원 영업이익 14조1천억원의 잠정 실적을 7일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 0.56%(4300억원) 영업이익 1.66%(2300억원) 증가한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 17.76%(11조6100억원), 영업이익 50.32%(4조7200억원) 상승했다.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증권업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상하고 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9년 7월부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고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분기 실적 예상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와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 문의 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달 7일부터 문의사항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IR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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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균 기자
hksun79@facti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