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캐피탈 홈페이지 갈무리)
(하나캐피탈 홈페이지 갈무리)

하나캐피탈(대표이사 윤규선)은 손님 맞춤형 디지털 영업 강화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리스 자산 3조원, 렌터카 자산 1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직전 연도 대비 리스 자산은 약 24%, 렌터카 자산 약 24% 증가했다.

자산 성장세 배경에는 론 위주의 금융에서 구독·대여 개념의 리스·렌터카 영업 확대 및 작년 7월부터 하나캐피탈에서 시행한 '비대면 온라인 견적'과 '전자약정 서비스'가 있다. 이를 통해 전문 금융인력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 및 손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자산 성장세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비대면 온라인 견적을 통해 영업점 직원들은 견적을 수기 엑셀로 산출하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게 됐다. 상품을 판매하는 영업사원들은 비대면 온라인 견적을 이용해 모바일에서 직접 차량 견적을 낼 수 있어 손님의 상담부터 계약단계까지의 시간을 대폭 경감할 수 있게 됐다.

'전자약정 서비스'의 경우 손님이 영업사원이나 영업점을 통해서 종이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손님은 모바일에서 SMS로 송부된 URL에 접속해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한 곳, 편한 시간에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리스 3조, 렌터카 1조 자산 달성은 정확한 손님 니즈 파악과 오토금융 프로세스의 디지털화에 따른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손님 맞춤형의 편리하고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하나캐피탈의 다양한 디지털 채널들을 통해 다채로운 오토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찾아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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