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기획 부트캠프’ 온라인 과정 연수생도 모집
NHN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기관 ‘NHN아카데미(NHN Academy)’를 경남 김해 지역에 설립하고,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NHN아카데미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SW개발 및 기획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우수 연수생들에게 지역 SW산업 일자리에 채용될 기회를 제공하고자 설립된 소프트웨어 교육 기관이다.
경남 김해 교육센터에 처음 개소한 NHN아카데미는 웹 서비스 개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웹서비스 개발 부트 캠프’에는 올인원 협업솔루션 기업 ‘NHN두레이(NHN Dooray!’) 개발자들이 직접 교육 과정 구성에 참여해 ▲프로그램 기본 과정 ▲웹 프로그래밍 과정 ▲실전 팀 프로젝트 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커리큘럼을 마련해 28주간 교육을 실시한다.
연수생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과 시설도 제공하며, 우수 연수생들에게 NHN SOFT(경남 지역)에서 SW개발 전문가로 일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한다.
NHN아카데미는 홈페이지를 통해 경남센터 연수생을 모집하며, IT 분야에서 개발자를 꿈꾸고 있는 만 19세에서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IT 산업에서 점차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서비스 기획자 양성을 위해 ‘서비스 기획 부트캠프’ 온라인 과정의 연수생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대기업, 유니콘 스타트업 등 현업에서 근무 중인 서비스 전문가들이 ▲설계 ▲강의 ▲멘토링을 진행하며 기초부터 실전까지 서비스 기획 실무의 모든 과정을 담은 커리큘럼을 16주동안 진행한다.
김재우 NHN아카데미 학장은 “NHN아카데미는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를 풍성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전문 소프트웨어 인력을 집중 육성하는 데 목표를 뒀다”며 “NHN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IT분야로 취직을 희망하는 많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