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학생 4600만명이 인공지능 공부앱으로 학습

 병희와 기탁이는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문제를 맞닥드리고는 바로 휴대폰을 꺼내 인공지능 공부앱을 실행시켰다. 

모르는 문제를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서 올리니 5초만에 문제풀이를 볼 수 있었다. 풀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은 병희와 기탁이는 명문대 선생님들께 일대일 채팅으로 모르는 부분을 재차 물어보고 답변을 들은 뒤 다시 문제를 풀어나갔다. 

인공지능 기반 학습 플랫폼 콴다(QANDA)가 4년만에 브랜드 로고를 갱신했다. 

새로운 로고는 질문과 답변을 뜻하는 ‘Q’ and ‘A’에 맞춰 교육의 본질이 질문과 해답에서 왔음을 나타낸다. 

로고의 첫 글자인 ‘Q’에 포함된 오렌지 원(Q dot)은 학생이 마주하는 모든 ‘질문’을 뜻하며, 학생이 질문(Q)의 해답(A)을 찾을 때까지 콴다가 항상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고 콴다가 20일 밝혔다. 

콴다는 신규 로고를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다양한 채널에 전면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 공부앱 ‘콴다’를 사용해 모르는 문제를 촬영하면 5초안에 풀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 공부앱 ‘콴다’를 사용해 모르는 문제를 촬영하면 5초안에 풀이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6년 명문대 선생님과의 일대일 질문 답변 서비스를 제공한 콴다는 학생이 모르는 찍어서 올리면 광학문자판독(OCR) 기술이 이를 인식해 평균 3초 안에 풀이와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 세계 1200만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 중 85% 이상이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유입된다. 누적 앱 가입자 수는 4900만 건으로, 국내에서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의 67%가 콴다 앱을 사용중이다. 

이용재 콴다 대표는 “이번 로고 갱신을 통해 콴다가 전 세계 학생들의 학습 여정 전반을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편리하고 개인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하도록 기술로 구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콴다는 세계 시장을 선점하고 기술을 고도화 하기 위해 지난달 구글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올해는 일대일 온라인 과외 서비스인 ‘콴다과외’와 맞춤형 동영상 풀이를 제공하는 최고급 구독 기능을 출시하고 교육플랫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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