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서 한 단계 상승

 카카오가 올해 외부 기관이 평가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급 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개선된 성과를 나타냈다. 

카카오는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공신력 있는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 ‘DJSI 코리아 지수’에 모두 신규 편입됐다. 

주요 온라인 서비스 기업들이 포함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 산업군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세 가지 지수에 모두 신규 편입됐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편입 엠블럼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편입 엠블럼

카카오는 올해 10월에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하는 2021년 ESG 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기간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ESG 평가에서도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는 올해부터 ESG경영 강화에 중점을 두고 여러 노력을 해왔다”며 “상생과 혁신을 위한 ESG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올해 1월에는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하는가 하면 5월에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의 목표와 성과를 담은 ESG 보고서 ‘2020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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