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자회사 ‘OOTP베이스볼’, 자체 시뮬레이션으로 한국시리즈 결과 예측
올 시즌 KBO 정규 리그 기록 데이터 기반, 1천번 시뮬레이션 실행…KT 우승 점쳐
컴투스 자회사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LB 라이선스 야구게임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이하 OOTP 베이스볼)’이 올해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팀으로 ‘KT’를 꼽았다.
OOTP 베이스볼은 올 시즌 KBO 리그 10개 구단의 최신 로스터와 정규리그 성적, 선수들의 개인 기록 등을 모두 반영해 시뮬레이션을 1천회 실행한 결과 ‘KT 야구단’이 정규리그에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우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KT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게 될 팀으로는 정규리그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던 ‘삼성’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다. 특히 두 팀의 승부는 53% 對 47%의 근소한 승률 차이로 점쳐져 가을야구 최종전에서 다시 한번 접전을 예고했다.
아울러 시즌 내내 상위권 성적을 유지한 ‘LG’와 와일드카드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두산’과의 맞대결에서는 두산이 2 對 0으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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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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