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들은 각종 산업단지, 신도시 건설 등으로 인해 지가 상승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가 평택에 들어서면서 소사벌지구가 투자 유망지역으로 손 꼽힌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평택시 고덕면에 조성중인 ‘고덕산업단지’는 395만㎡ 규모로 수원사업장의 2.4배, 화성사업장 2.6배, 아상탕정사업장 1.6배에 달한다. 이는 삼성전자가 진행해 온 국내외 생산라인 투자 중 사상 최대 규모이며 이곳에 100조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반도체 생산시설 및 의료기기 등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KTX 호남선과 경부선을 갈아타는 환승역 역할을 하는 신평택 역사가 건립되며, 오는 2016년에는 주한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완전 이전한다. 이로 인해 평택에서 서울로의 접근성이 좋아지고 군인·군무원·관련기업체 직원 등 8만 여명의 평택이주가 예상된다.
한편, 강일건설은 소사벌지구 평택시 비전동에 ‘강일타워’ 상가를 분양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강일타워는 연면적 3,308.535m², 지상 3층 규모로 총 21개 점포로 이뤄져 있으며, 1058세대의 효성백년가약 아파트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또 2016년 5월까지 LH아파트와 우미린 아파트 등 5000여 세대가 인근 지역에 입주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세대를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일건설 관계자는 “강일타워는 풍부한 배후세대와 중도금 없는 계약 조건, 합리적인 분양가로 이미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입점 의향을 밝히고 있어 조기 분양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