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스탁론은 대출시 수수료가 면제되는 상품으로 단기·소액 자금 운용에 유리한 고객 맞춤형 상품이다. 특히 고객의 운영 자금의 상황과 기호에 따라 금리를 택일하여 대출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증권사 HTS(Home Trading System)에서 대출신청 연장 및 상환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올인원 상품인 ‘심플스탁론’도 출시된다.
또한 지난달에는 외주제작사를 대상으로 제작비용의 상당부분을 대출받을 수 있는 ‘드라마론’을 선보이기도 했다.
드라마론은 드라마 제작비 부족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없었던 제작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상품이다. 제작사는 프로그램 방송 이후 방송국으로부터 받은 제작비로 상환할 수 있다.
효성캐피탈은 또 수산물담보대출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냉동 창고에 보관된 수산물을 담보로 대출해주는 부동산 담보가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은 수산업자들을 위한 상품이다.
효성캐피탈 김용덕 대표이사는 “효성캐피탈은 이번에 출시한 신상품 외에도 추후 의류잡화, 수입차 부품 등과 관련한 다양한 상품군의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에 따라 맞춤형 상품을 개발 및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