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흥행으로 1위였던 양현석은 2위

연예인 주식 부자 1위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재벌닷컴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수만 회장의 지분 가치 평가액이 1866억 8000만원으로 주식부자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9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연예인 주식 부자 1위 자리를 내 준 후 다시 찾은 것이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올들어 지분 가치 평가액이 487억 원 하락해 1740억 2000만원으로 2위에 랭크됐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의 경우 비상장사 합병으로 보유주식수가 크게 늘어나 3위에 올랐고, 주식 보유액은 246억 원 규모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키이스트 대주주인 배용준은 연초보다 6.4% 감소한 238억 7000만 원으로 4위에 올랐고,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의 부인인 전 탤런트 박순애는 회사 주가 상승하면서 75억 원을 기록해 5위를 차지했다.
한편, 박순애는 1986년 데뷔해 MBC ‘조선왕조 500년 인현왕후’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적이 있다. 이후 8년간 활동하다 1994년 결혼한 뒤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