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가 29일 오후 5시 르네상스호텔 3층 다이아몬드볼룸에서 ‘2012 정기총회’를 개최해 2012년도 신규임원단을 구성하고 벤처기업협회 사업계획 등을 발표한 뒤 황철주·남민우 공동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는 기업가정신 확산과 벤처생태계 정착에 큰 획을 그은 황철주 회장의 철학과 노하우에 묵묵히 벤처업계성장에 힘써온 다산네트웍스 남민우 대표의 추진력과 리더십을 더해 다시 한 번 벤처르네상스를 이끌겠다는 벤처업계의 의지을 담은 것으로, 지난 16일 있었던 이사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총회에 부의한 결과다.

한편 2012년 협회 임원진은 황철주 ·남민우 공동회장 외 회장단 23인, 지회장 8인, 이사 33인, 감사 1인 등 총 65인으로 구성됐으며 감사는 현장에서 결정된다.


이 중 곽민철((주)인프라웨어) 대표, 이흥복 (팅크웨어(주)) 대표, 이희춘 ((주)사파이어테크놀로지) 대표, 정성천 ((주)디엔알엔지니어링) 대표, 최근수 ((주)딜리) 대표와 석완주(삼화회계법인/감사) 대표 등 6인이 새로 임원진에 합류했다.

이날 협회는 2012년 사업계획도 발표했다.


협회는 ‘SMART VENTURE! STRONG KOVA!’를 슬로건으로 창업과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고 벤처 글로벌화 촉진을 주도하는‘창조적 명품벤처 육성을 통한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을 2012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기업가정신 확산 및 벤처창업 활성화 ▲국내외 판로 확대 및 회원관리 강화 ▲벤처 임직원 역량강화 ▲벤처생태계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 ▲IT R&D, 기술상용화 및 상생협력 등 5대 전략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황철주 회장은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곳이 벤처”라며 “이제는 다시 사람이다. 사람으로 인한 벤처생태계를 구축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공동회장으로 선임된 남민우 회장은 “앞으로 벤처업계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서로 힘을 합쳐 벤처의 가능성과 미래를 개발하고 성장 모멘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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