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방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북부와 강원지방에는 오후에 잠깐 비가 내린다. 하지만 5월의 첫째 날인 내일은 또다시 흐리고 비가 올 전망이다. 날씨가 종잡을 수 없이 오락가락하는 모습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중북부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며 "강원도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동풍이 불면서 지형적인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측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8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24도, 부산 20도, 제주 18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바다에서 2.0~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부터 다음달 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영동 경북북부동해안 5㎜ 내외다.
다음달 1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7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하루 동안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동부, 강원도영서, 충북북동, 전북동부내륙, 경상남북도내륙 모두 5㎜ 미만이다.
